이렇게 재미나고 재치있는 영화가 흥행에 망했다니 안타깝다.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각본 쓰고 감독한 이 영화는 2000년에 나온 미녀삼총사의 원전을 잘 살리면서 요즘 스타일로 발전시킨 똑똑한 리메이크이다.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각본, 감독, 공동제작을 했고 보즐리로 출연도 했다.
2000년에 나온 〈미녀삼총사〉는 예쁘고 멍청하지만 한없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셋이서 귀엽고 사랑스럽게 싸우는 액션 코미디였다.
한심하고 황당한 점이 매력 포인트였음.
이번 2019년 속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