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나온 발리우드(힌디어) 영화 Yeh Saali Aashiqui 이런 빡치는 사랑
신인 배우를 고용한 저예산 영화이지만 막장 스릴러로 재밌다. 한국 막장 드라마 〈아내의 유혹〉만큼 자극적이다.
히마찰프라데시의 심라
사힐은 호텔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그는 부모가 없는 고아이며, 방학 기간에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난한 아이들을 돕는 착하고 순한 청년이다.
사힐은 학교에 새로 온 편입생 미티를 보고 한 눈에 반한다.
알고보니...